2008년 11월 19일 수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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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사이 나의 또래 아이들은

거대한 취업의 홍수속에 빠져들었다.


모두들 다시 바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잠시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.

이게 바로 만스물셋, 또는 만 스물넷들의 운명이다.


졸업은 다시 어디엔가 소속되기까지의 불안한 공백을 만들어준 것이다.


나에 대해 생각하자.

공부를 하고싶다.
정말 재미있게.


남자를 만나
생기있어지고싶기도 하다.

풉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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